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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사랑의 이런 저런 이야기

저는 주로 공항 픽업에 클룩(Klook)을 이용합니다. 이제까지 발리, 방콕, 푸켓 등에서 여러번 이용해 봤었는데, 솔직히 발리에서는 좋았던 경험은 한번도 없어요. 하지만 태국 (방콕, 푸켓)에서는 대부분 기사분들이 좋으시더라구요. 그래서 태국쪽은 픽업/샌딩에 클룩(Klook) 이용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예전에 개인정보가 누출된 적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클룩을 계속 쓰는 이유는, 클룩이 싼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ㅡㅡ; 몇군데 찾아보시고, 클룩이 제일 싸다면, 가능하면 신규가입하실 때 아래 링크를 이용하시면 3,500원 더 할인 받으실 수 있습니다. https://www.klook.com/ko/invite/517IM?c=KRW Klook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믿고..
여행
2019. 5. 22. 21:17